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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EOS-M 18-55번들킷(화이트)+22m단렌즈,무선RC-6,wifi어댑터

캐논 EOS-M 번들킷 18-55와 22mm 단렌즈 구성 판매 합니다.

7월 5일 뽐뿌에서 36만원에 판매중인 것 구매 했습니다.

판매자는 신세계 대란 2차에서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22mm 렌즈도 포함이어서 일반적인 더블킷 구성에서 플래시만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데일리용도로 가방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니려고 구매했는데 일하는 건물 보안이 너무 높아져버려서 카메라는 커녕 핸드폰도 들고 출입 못할 지경이라...ㅠ_ㅠ

덕분에 회사는 한 번도 못 들고 나가고, 주말에 테스트 용도로 카페 한번 가지고 나갔다 온게 전부입니다.ㅠ_ㅠ

구매가는 36만원이었는데 한달 동안 공부한 셈 치고 6만원 깍아서 30만원에 내 놓습니다.

 

구매시 받은 구성 그대로 입니다.

 

1. 캐논 EOS-M (화이트),

액정에는 전 판매자분이 기본 사은품 액정방지 필름 붙여두신 상태입니다.

 

2. 기본 구성품 : 충전케이블, 충전 단자, 넥스트랩, usb케이블, 기본 배터리

 

3. 기본 구성품 : 18-55mm 렌즈(번들), 판매자 추가 구성품 22mm 단렌즈

기본 사은품인 필터 장착되어있었고, 22mm은 따로 전 판매자가 사서 끼워 둔 것 입니다. 

 

4. 기본 구성품 전용 파우치, 전용 CD와 설명서, 보증서

 

5. 전용 무선 리모콘 RC-6, 기본 사은품 카드리더, 무선 wi-fi 어댑터(마이크로 SD 카드 장착하면 바로 사용 가능,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

 

6. 전체 구성샷 입니다.

 

7. 생산날자가 2014년 2월 입니다.

 

8. 구매한 날에 바로 정품 등록 했습니다(7월 5일), 정품 승인 정상적으로 났고 이전 가능합니다.

원하시면 바로 그 자리에서 이전 해드리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전 하지 않고 그냥 두면 AS시에는 제 연락처로 2년 보증, 이전하면 1년 AS 보증입니다.

 

이전 구매자분이 빼놓고 안 주신게 있는데 사은품 클리어 융(!) 입니다.

요건 카메라 가진 분들이라면 다들 하나씩은 다 있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번들킷 구성품이지만 더블킷과 같은 22mm단렌즈 추가되어있고, 무선카드 어댑터에 리모콘, 파우치, 필터, 액정보호 필름까지 전부 다 갖춰져 있습니다.

 

판매가 : 30만원
주말 (토-일)은 경의선(문산~공덕)내라면 직거래 바로 가능 합니다.

주중 (월-금)은 2호선(홍대입구 ~ 잠실, 강남~교대라인까지) 내에서 저녁에 직거래 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덧글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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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지 않은 여름(데일리) 필수품! 일상생활


매년 여름마다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데일리(매일 사용하는) 용품들 입니다.
용도는 ... 패뷰밸의 아가씨들이시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일년에 한 두어번씩 면세점에서 왕창 화장품 쟁여두는 버릇은 많이 줄어들었는데, 요 위에 4가지 물건은 반절 쯤 쓰기만 해도 불안해서 쟁여두고 씁니다(..)

올리브영에 들어가서 홀린듯이 바세린을 사고, 약국가서 소독용 알콜 주세요라고 외치고, 마트가면 3개짜리 크린랩을 장바구니에필수품으로 집어넣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먼산)

솔직히 없으면 불안해요(..) 하루 이틀쯤이야 관리 안 해도 괜찮겠지만 자꾸 밖에서도 신경 쓰이고, 계단 올라가도,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도 신경 쓰이고(..) 그렇다고 운동화만 신고 다니기에는 여름은 너무 더워요!
10대~2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맨발에 구두만 신고 다녀도 보송보송한 아기발이였는데,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아기발은 어디로 실종되는건지.. 원...ㅠ_ㅠ
나이 먹고 얻은건 각질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할머니랑 엄마의 상태를 보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양말, 스타킹, 덧신 따위는 아줌마 할머니들이나 신는거라고 콧웃음치며 다녔던 어릴적의 제 등짝을 후려치고 싶을 정도예요(..)
지금은 덧신 만세! 페이크 삭스를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외쳐봅니다.

사막 횡단이라도 한 것처럼 갈라지고, 잠자리 누워서 뒤척거리다 보면 어딘가 거칠게 천에 뜯기는 듯한 그...싸한 느낌!!!!
아오오오오오오오!~ ㅠ_ㅠ
아무도 내 꿈치에 신경 안 쓰겠지만 본인만은 아는 그..그..그런거 있죠(...)
이거저거 많이 시도해봤지만 다른 제품들은 다 둘째치고 저 조합이 저한테는 베스트(..) 예요.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도 화장품이지만, 이렇게 따로 자주 애용하는 물건들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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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습니다.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살아 있습니다.

만복이 떠난 이후로는 블로그도, 카페 활동도, 대외적인 어느것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프로젝트 투입 되어서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만복이 떠난 몇시간 뒤 퉁퉁 울면서 본 면접이 붙어서 바로 출근했습니다. 이거 참...ㅠ_ㅠ)

4,5,6월 주말에도 집에서 일하거나 출근하고, 밤에도 거의 집에 오면 새벽 1~2시 이후, 선거일에도 출근했고, 공휴일에도 나갔으니까요;;;;
프로젝트는 잘 마감 되었고, 해당 회사에 스카웃 되어서 계약 직전이었는데, 심경의 변화(..)랄까 희대의 또라이를 하나 만난 덕분이랄까.....?
그 전에 다니던 쪽에서의 러브콜이 다시 와서 고민하다가, 결국 원래의 회사로 복귀 하였습니다.

약 반년 정도 밖으로 돌다가 다니던 곳으로 다시 간 셈이라서, 얼굴이 화끈 거릴 정도로 부끄럽습니다만...
하던 일과는 전혀 다른 포지션을 맡게 되어서 승낙했구요.

일단은 작년보다 연봉은 올랐고, 근무 조건도 좋아졌고, 또라이들도 전부 정리한 상태라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경험들로 인해서 조금 인생의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친구가 카톡 단체방으로 그러더라구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아느냐구요,


(출처 - 인터넷 검색)



어딜 가나 또라이는 있는 법이고, 그 또라이를 극복하지 않고 도망가더라도 어디나 또라이는 존재한다.
고로 또라이는 항상 질량을 보존한다.
또라이가 없으면 너가 남들에게 또라이다.

인데 아아아아아아! 이거구나!(탁)
어디 가나 또라이는 있는 법이고, 일 잘하는 또라이는 또라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극복하지 못한 다면 결국 또라이에게 스트레스 받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라는거죠.
이런 진리를 알려줘서 고맙다 친구!

아직도 아이 생각에 매일 저녁마다 눈물 짓지만... 그래도 이제는 추억으로 삼고 앞을 향해서 나아가겠습니다.
최소한 제가 남들에게 또라이가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죠.
으아!
힘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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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일기] 만복이에 대한 마지막 기억 정리 집사일기

아직 떠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조금 생활하다가 보면 만복이가 자꾸 잊혀져가요.
만복이에 대한 기억을 정리하기 위한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이 글 이후로는 다시는 만복이에 대한 포스팅은 올리지 않을 거예요.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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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일기] 만복이 무지개 다리 건너갔습니다. 집사일기

4월 4일 오전 10시.
만복이 무지개 다리 건너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4일 연속 상태가 좋지 않았고, 밥을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다가 3일전부터는 아예 물도 거의 못 마실 만큼 악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링겔과 영양제를 맞고 어제 저녁에 어느정도 기력 회복을 했는데요...
아래 사진은 만복이가 기력회복한 상태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너무 힘들었는지 혀를 내밀고 숨쉬는 상태였는데, 그래도 혼자 힘으로 물 꿀꺽 마실 정도 되어서 안심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오후 9시쯤에...
피 섞인 구토를 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24시간 하는 동물 병원이 없기 때문에 아침까지 버티자고 거의 자지 않고 만복이를 돌봤는데요..
새벽녘에 잠깐 기력 회복해서 화장실 가려고 하더라구요.

오전 6시, 어제 맞은 링겔 덕인지 소변을 크게 봤습니다.
오전 9시, 다시 한번 소변 보고 갑자기 상태가 크게 나빠졌습니다.

몸부림 치고, 동공 확장되기 시작하더라구요.

..... 급하게 동물병원 문 여는 10시 전에 만복이 안고 달려갔는데..
병원 도착하자마자 숨을 거두었습니다.

....... 미안해 만복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고 그렇게 계속 다짐하고 약속했는데.
내가 끝까지 너만은 먹여 살리고 책임 지겠다고 만복이에게 약속했는데.....
그냥 병원 바꾸지 말고 바르는 약으로 어떻게든 자연 치료를 했어야 하는데...
약 한번 먹이고 효과 너무 좋다고 그 병원 처방약을 먹여서... 제 욕심으로 만복이 고생하다가 하늘 나라 보낸 것 같아요.ㅠ_ㅠ

저희집에 만복이가 온게 1월 5일 새벽.
만복이가 우리집을 떠난건 4월 4일 오전.

.... 3달 동안 만복이만 고생 시킨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숨 넘어간 아이 붙잡고 엉엉 우는데 아직 손안의 만복이는 따뜻했어요.ㅠ_ㅠ
만복아...!!!!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생의 첫 고양이는 만복이고, 마지막 고양이도 만복이야.
다시는 고양이 못 키울 것 같아요.
만복아! 미안해!

마지막 기력 차렸을 때의 만복이.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본 만복이

동물병원 선생님이 만복이 장례처리 해주셨습니다.
만복이 병원을 드나든게 3달동안 30차례가 넘었으니... 꾸준하게 치료해주신 금촌가축동물병원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웬 고양이하나 데리고 와서 매일 치료해달라고 했으니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을지..ㅠ_ㅠ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치료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만복이 하늘나라로 간 날이라서 너무 슬프고 엉엉 울고, 조금 전 까지만 해도 손 안에서, 따뜻하게 숨 쉬던 만복이 생각하면 미칠거 같은데요.
지금 면접 보러 가야해요.
만복이 없어서 미칠것 같이 슬픈데, 먹고 살자고 면접 가야해요..ㅠ_ㅠ
다녀와서 울겠습니다.

그냥 기분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글 치는 동안에 뒤에서 만복이가 오독오독 좋아하는 사료 먹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 동안 만복이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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