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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용 크림 도착! 겔라비트 무어 크림, 알렉스 비타민 크림

오랫만의 지름신 보고입니다.

펜탁스kr을 방치한지 오래 되었더니 렌즈 핀이 나가버렸는지 사진에 노이즈가 자글자글하네요.ㅠ_ㅠ;;
화장품 전문 블로거가 아니기에 택배박스샷, 손등샷, 질감 테스트샷은 없습니다~ ^^;;
하두 오랫만에 블로그 글 쓰는 거라서 잡담 깁니다.

10대에서 20대 중반까지 극지성,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인 지금은 건성 반, 지성 반, 복합성 섞인 타입입니다.나이 먹을 수록 건조해져가는지 유분기 있는걸 발라주지 않으면 오히려 트러블이 더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성인 여드름이나 생리전 호르몬 변화로 인한 여드름 폭팔은 여전해서(...) 난감합니다.
어릴때는 이마쪽이 심각했는데 나이 먹을 수록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20대 후반 부터는 턱 트러블까지!!!!!

좋다는 화장품이나 먹는 제품, 전문 피부 관리도 받아봤는데..
피부 관리실은, 돈 쳐발쳐발 바를때는 참으로 좋고 효과도 좋은데, 발길 끊으면 도루묵이란 말이죠.평생 관리 받고 살거 아닌 이상은 스스로 뭔가 찾아내야 할거 같아서 열심히 리뷰도 보고, 샘플도 발라보고,
성격상 샘플지 받아다가 이거저거 테스트 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냥 본품 작은 것들 사다가 치덕치덕 발라서 상황따라 맞는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피부과에가서 약 처방도 받아봤는데, 먹는 제품, 약용제 바르면... 코가 부어요.
여드름 관련 약품들 몇가지 들어가면 어림없이 코가 붓는 부작용이 있어서 피부과를 못 갑니다.ㅠ_ㅠ(흑흑)
10대 때 처음 여드름약 먹고 바르다가 코가 부어서 일주일 가량 학교를 못갈 정도였어요.
노홍철 자고 일어나서 코 붓는걸 한라봉 붓는다고 하죠..(..) 그거보다 심해요(...)
호르몬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정상 수치 나왔고, 자궁에도 문제 없고, 수분 유분 밸런스 문제라서 그냥 약은 포기했습니다^^;;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 인거 같은데 일단 발라보고 아침에 코 붓지 않았으면 오케이.

아이허브도 많이 파보고, 천연 화장품도 만들어서 써보고 했는데 귀차니즘 + 관리 부실로 인해서 끝까지는 못가겠더라구요^^;;
국내 화장품들도 많이 써보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맞아 들어가는게 프랑스 독일 약국 화장품 종류가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이삼년 전부터 많이 써보고 있습니다.
(대충 써본 선호도는 비쉬>알렉스>로고나>유리아쥬>아벤느>꼬달리 뭐 이런 순서요^^;;)
독일에서 비행기 타고 날라온 화장품 택배 도착!!! (주말 포함해서 약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왼쪽은 봄여름 내내 잘 쓴 세타필 크림, 한 동안 전신에 세타필 범벅으로 살았는데 꽤 괜찮았어요.
가격은 만원 대 초반, 유분이 많아서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일단 아침에 범벅 발라놓고 화장하면 절대 뜨지 않아서 애용했어요.뽀송한 피부 위주로 화장하시는 분들은 경악하실 수 있습니다.
파우더 듬뿍 바르면 오후쯤에 유분기로 무너지는건 필수, 하지만 트러블이 덜 생기더라구요^^;;
여름에는 좀 무겁긴 했는데 선크림 바르기전 베이스로 깐다 생각하고 썼어요.

오른쪽이 이번에 새로 구입한 "겔라비트 무어 크림"입니다.
몇 년 전 까지 이글루스 패뷰밸에서도 간증글이 꽤 있었죠.초반 매대행으로 구입할때는 몇만원씩 팔기도 했는데 정식 수입 들어오고 왓슨스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뒤로는 배송비까지 만원 초반대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75ml기준 최저가 9900~13700원 이내)
급하신 분은 왓슨스 달려 가시면 20ml 기준 8천원대인가? 자주 1+1 행사 하니까 용량 따져도 그게 그거예요.
느긋하신 분은 구매대행 고고~

얼마전에 아는 분이 샘플삼아서 써보라고 덜어 주셨는데.. 몇일 써보고 할렐루야!
저녁에 세안하고 이것만 듬뿍듬뿍 발라주고 잤는데..... 아아아아아아..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에서 광이...!!!!!!!
세안할 때 딱 느끼잖아요. 맨 물에도 착-착 달라붙는 쫀득한 피부....!!!!!
요새 귀찮다고 각질 관리도 거의 안하고 있어서 며칠 전만해도 거칠거칠하던게 어디 갔나요?!
트러블 진정 효과 이런건 아직 얼마 쓰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거 쫌 맞는데? 괜춘한데? 라고 외칠 수 있어요.
추워지는터라 홍조 현상이 드문드문 얼룩덜룩 있었는데 요거 바르면 붉은기가 좀 가시더라구요.
아- 단점은 이 크림 바를때는 하얗게 되는데 세안으로 지우면 도로 원래 피부색 복귀됩니다(...)
그러니까 미백효과는 바를때만...;;;;;;
블로거들 후기에 꼽는게 제형이 연고에 가까울정도로 빡빡해서 오일 섞어 바른다, 혹은 극 건성이라서 다른 수분크림이나 알로에 섞어서 쓴다는데... 전 귀찮아서 걍 두배로 척척 문질문질(...)
되직한 질감의 연고에 가까워서 콩알만큼 짜서 문질문질 한다는데, 걍 번들번들 하얗게 되더라도 그냥 듬뿍!
크흑..!! 미백 효과는 너무 발라서 그런걸까요;;;;;

올해 가을 겨울에는 여기 드러 눕겠다며 과감하게 3개 구매!(탕탕)
얼굴만 쓰는게 아니고 뒷꿈치나 팔꿈치에도 마구 바를 겁니다.

위에는 다 쓴 라네즈 워터 슬리핑팩.
수분크림인데 여름에 쓰기 좋아요.
가벼운 질감이고 자기전에 듬뿍듬뿍 발라주면 아침에 꽤 효과 있었습니다.유분기가 거의 없어서 동절기에는 살짝 부족해요. 각질에는 버틸 수 없어요(...)
오일이나 크림류 다른거 덧 발라야 할거 같습니다.
여름철용으로 잘 쓰는게 로레알 수분크림인데 두개 비교하자면 가격대비는 로레알, 가격 상관없이 수분감만으로는 라네즈 선택하겠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구입한 "알렉스 클리어 크림", "알렉스 비타민 크림" 입니다.
알렉스는 독일 브랜드인데 한국에도 정식 수입 되고 있어요.
잡지 에디터들이 출장 나오거나 면세점에서 꼭 산다고 소개 되었는데, 사실 피부 관리실에서 관리 제품으로 많이 쓰던거예요.
한참 피부 관리 받을 때 관리 실장님이 엄청난 화장품 매니아였는데(한달 화장품 값만해도 몇백이셨음) 자기가 써 본 크림 중에서 강추하는 거라고 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유명한건 알렉스 허벌 비비 크림인데, 요게 피부관리실에서 레이저 치료 받고나서 바르는 크림이예요.
피부 재생과 진정 효과로 유명해서 몇개 써봤는데 확실히 잘 때 바르고 자라는 비비 크림인만큼 좋았습니다.
유명한 피부 관리실 보면 알렉스 라인이 따로 있는데 다 여기 회사 제품 대용량 사다가 순서대로 발라주고 맛사지 하더라구요(..몇회 관리하고 비싸게 받죠(..) 난 봤다. 알렉스 라인 4개 섞어서 발라주는거! )
알렉스 약초 필링이 유명한데 요건 저도 아직 시도 못 해봤습니다^^;;;
피부 관리실에서 "트러블 관리" 혹은 "비타민 관리" 라인에서 거의 집중적으로 쓰고 있어요.
쿠팡, 티몬 이런데서 알렉스라고만 쳐도 줄줄이 관련 티켓들 뜰 겁니다^^;;
앗- 너무 이야기가 새 버렸네요.

알렉스 라인 중에서 비비 빼고 유명한게 트러블 라인의 "클리어 크림"
비타민류 크림이긴 한데 여드름이나 자극성 피부에 좋다는 재생 크림류예요.재생되는건지 안 되는건진 두통째 써보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곪던 여드름이나 거친 트러블은 확실히 덜 생겼습니다.클리어 크림은 아주 피부 완전 뒤집혀지고 막 올라오기 시작할때 바르면 꽤 효과 봤어요.
티트리 오일 서너가지 가지고 있어서 이거저거 다 발라봐도 효과 없었는데 요건 꽤 진정 되더라구요.
(제가 바른다는 의미는 콕콕 면봉 찍어 바르는게 아니고 손바닥에 탈탈 털어서 철퍽철퍽 바르는 정도예요(..))

알렉스 비타민 라인의 "비타민 크림"
피부과에서 시술 받고 재생용 크림으로도 쓰는 곳 많아요.
피부 관리실에서 비타민 라인 혹은 재생 라인이라고 강조하는 곳들 보면 이거 대용량 통 뚜껑 열어서 척척 발라주는 곳 많더라구요(먼산..) 트러블 보다는 평소 일반 크림으로 척척 발라주는 용도로 썼는데 클리어 크림하고 질감이나 효과는 거의 비슷비슷 합니다.
트러블이 좀 있다 싶으면 클리어 크림, 난 미백과 재생에 효과 보고 싶다 하면 비타민 크림 선택하시면 되요.

둘다 피부 관리실에서는 7~10만원까지 판매하는 걸 봤습니다.
50ml 기준, 구매대행으로 구입하면 둘다 약 3만원대 초반이면 배송비까지 나와요.

면세점 기준으로는 한국에서는 신라 면세점과 롯데 면세점에 입점 되어 있구요.비타민 크림 74$ 정도, 약 7만원대 후반인데 적립금 쓰고 뭐하면 대충 5만원에 초중반에 구입하실 수 있어요.
구매대행이 3만원대 초반이라서 면세보다는 구매대행이 낫습니다.

케이스가 리뉴얼 중이라서 리뷰에 나온거랑 다른데 요게 최신형 디자인이예요.
전에는 단지형 디자인이었는데 요걸로 바뀌고 있네요.
저도 바뀐 용기로는 처음이라서 살짝 낮설어요. ㅎㅎㅎ
국내 정식 수입품은 아직 옛날 용기 디자인일겁니다.

오늘의 지름 이야기 끝~

얼른 가서 세수하고 크림 듬뿍 바르고 누워야죠.^^;;
안녕히 주무세요>_<~//


앗참, 요새 하두 말이 많아서(..)
* 이 포스팅은 협찬이 아닌 개인 구입 후기 입니다. 화장품 체험단과 관련 없는 글 입니다 .*


어디서 주문하냐는 질문이 너무 많아서 그냥 답글 올립니다.
보통 유로드림(독일 스위스쪽) 파리노트(프랑스쪽) 이런데 많이 샀는데 이번에는 해피유로(독일전문)가 최저가라서 해피유로에서 구입했습니다. 꼭 해당 사이트 가실 필요 없구요.
찾는 제품 네이버 최저가로 검색하시고, 배송비 어떻게 부과되는지 여부 확인하시고 가격 비교해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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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치 탈출! 여행 갑니다. 일상생활

돌아왔습니다.

블로그 방치 탈출 모드 작동 합니다.(부릉부릉~)

작년 이후부터, 아니 올해 초 만복이 떠나 보낸 이후로는 심적인 타격이 컸던지 새상만사가 다 귀찮아졌었습니다.

이직, 복직 문제로도 정신 없었고, 개인 진행하던 프로젝트도 진행이 더뎌서 더욱 더 슬럼프였나봐요.

이런 저런 사건들도 꽤 많지만 일단,
잘 살아 있습니다.
몸 건강하구요.
건강하다못해 요요 현상 타격이 크게 와서 뜅굴뜅굴 살 쪘습니다.
작년에 25kg 빼고 15kg 찌고 8kg 다시 빼고, 도로묵 5kg되어서 몸무게가 아주 고무줄 마냥 요동쳤던 1월~8월 이었습니다.
신기한건 운동으로 뺐던 살이라서 그런지 무게는 완전 고무줄이었는데 체형은 거기서 거기(...) 요 근래에는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조금씩 허벅지 둘레가 늘고 있어서 운동 다시 하고 있습니다(...)
굶어서 빼면 쭉쭉 살 늘어나요.
식단조절&운동이 최고입니다.ㅠ_ㅠ(흑흑)
살 왜.. 도로 쪘나면요.
술 많이 마셔서요(...)
술..... 무섭습니다.ㅠ_ㅠ
이번에도 금...금주.. 크흑!

왜 다시 블로그 시동하냐면...
여행 가거든요.
2박 3일의 짧은 일정에 4번째나 가는 타이페이(대만)이지만 이걸 계기로 삼아서 다시 활력을 얻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주말 토~월 2박 3일 정도고, 테마는 온천 여행.
느긋하게 온천욕 하다가 주변 둘레둘레 관광도 하고~ 야시장도 가고~ 그냥 저냥 맥주 한잔 마시며 단수이 강가에서 죽치다 올 예정입니다.^^;;

해외 여행의 꽃, 면세는 이미 다 완료했구요.
4년만에 면세에서 구입한 새 카메라를 받아든 순간부터 블로그에 실시간 포스팅 나갈 겁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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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EOS-M 18-55번들킷(화이트)+22m단렌즈,무선RC-6,wifi어댑터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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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지 않은 여름(데일리) 필수품! 일상생활


매년 여름마다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데일리(매일 사용하는) 용품들 입니다.
용도는 ... 패뷰밸의 아가씨들이시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일년에 한 두어번씩 면세점에서 왕창 화장품 쟁여두는 버릇은 많이 줄어들었는데, 요 위에 4가지 물건은 반절 쯤 쓰기만 해도 불안해서 쟁여두고 씁니다(..)

올리브영에 들어가서 홀린듯이 바세린을 사고, 약국가서 소독용 알콜 주세요라고 외치고, 마트가면 3개짜리 크린랩을 장바구니에필수품으로 집어넣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먼산)

솔직히 없으면 불안해요(..) 하루 이틀쯤이야 관리 안 해도 괜찮겠지만 자꾸 밖에서도 신경 쓰이고, 계단 올라가도,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도 신경 쓰이고(..) 그렇다고 운동화만 신고 다니기에는 여름은 너무 더워요!
10대~2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맨발에 구두만 신고 다녀도 보송보송한 아기발이였는데,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아기발은 어디로 실종되는건지.. 원...ㅠ_ㅠ
나이 먹고 얻은건 각질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할머니랑 엄마의 상태를 보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양말, 스타킹, 덧신 따위는 아줌마 할머니들이나 신는거라고 콧웃음치며 다녔던 어릴적의 제 등짝을 후려치고 싶을 정도예요(..)
지금은 덧신 만세! 페이크 삭스를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외쳐봅니다.

사막 횡단이라도 한 것처럼 갈라지고, 잠자리 누워서 뒤척거리다 보면 어딘가 거칠게 천에 뜯기는 듯한 그...싸한 느낌!!!!
아오오오오오오오!~ ㅠ_ㅠ
아무도 내 꿈치에 신경 안 쓰겠지만 본인만은 아는 그..그..그런거 있죠(...)
이거저거 많이 시도해봤지만 다른 제품들은 다 둘째치고 저 조합이 저한테는 베스트(..) 예요.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도 화장품이지만, 이렇게 따로 자주 애용하는 물건들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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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습니다.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살아 있습니다.

만복이 떠난 이후로는 블로그도, 카페 활동도, 대외적인 어느것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프로젝트 투입 되어서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만복이 떠난 몇시간 뒤 퉁퉁 울면서 본 면접이 붙어서 바로 출근했습니다. 이거 참...ㅠ_ㅠ)

4,5,6월 주말에도 집에서 일하거나 출근하고, 밤에도 거의 집에 오면 새벽 1~2시 이후, 선거일에도 출근했고, 공휴일에도 나갔으니까요;;;;
프로젝트는 잘 마감 되었고, 해당 회사에 스카웃 되어서 계약 직전이었는데, 심경의 변화(..)랄까 희대의 또라이를 하나 만난 덕분이랄까.....?
그 전에 다니던 쪽에서의 러브콜이 다시 와서 고민하다가, 결국 원래의 회사로 복귀 하였습니다.

약 반년 정도 밖으로 돌다가 다니던 곳으로 다시 간 셈이라서, 얼굴이 화끈 거릴 정도로 부끄럽습니다만...
하던 일과는 전혀 다른 포지션을 맡게 되어서 승낙했구요.

일단은 작년보다 연봉은 올랐고, 근무 조건도 좋아졌고, 또라이들도 전부 정리한 상태라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경험들로 인해서 조금 인생의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친구가 카톡 단체방으로 그러더라구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아느냐구요,


(출처 - 인터넷 검색)



어딜 가나 또라이는 있는 법이고, 그 또라이를 극복하지 않고 도망가더라도 어디나 또라이는 존재한다.
고로 또라이는 항상 질량을 보존한다.
또라이가 없으면 너가 남들에게 또라이다.

인데 아아아아아아! 이거구나!(탁)
어디 가나 또라이는 있는 법이고, 일 잘하는 또라이는 또라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극복하지 못한 다면 결국 또라이에게 스트레스 받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라는거죠.
이런 진리를 알려줘서 고맙다 친구!

아직도 아이 생각에 매일 저녁마다 눈물 짓지만... 그래도 이제는 추억으로 삼고 앞을 향해서 나아가겠습니다.
최소한 제가 남들에게 또라이가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죠.
으아!
힘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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