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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무리 일상 잡담 일상생활

올 해, 작은 외삼촌, 진외증조모 돌아가셨고, 바로 누리도 하늘나라로 떠났고.
초반부터 그 이외에도 힘든 일들이 계속 들이닥치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서야 겨우 멘탈 좀 회복하고 주변 정리 중 입니다.


프로젝트는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직 수정사항이 좀 남았고, 고객님 CQ가 몰려올게 뻔하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좀 큰 덩어리는 벗어났습니다.
반응형 리뉴얼이 하나 남아있어서 당분간 그쪽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야근 없을 예정이니 다시 헬스장 고고씽!~

정신
여전히 리디에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키워드는, 환타지, 로맨스, 19금(혹은 15금), 기갑, 전쟁 입니다.
지금까지 사들이고 읽은 책은 작년 10월부터 총 472권 입니다.
새로 시작한 모바일 게임은 "서머너즈 워" 입니다.
올 초에 구입한 아이패드미니2가 거의 게임 전용 머신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살때 의도는 이게 아니였는데 응?)
안드로이드에서는 "재배소년"이라는 게임을 돌리고 있는데, 일러스트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헬스장 안 간지 두 달 넘었습니다.
야근 한다고해도 최근에 계속 일이 터지는 바람에 늦게 오다보니 매번 헬스장 문 닫을 시간이더라구요.
이제 급한 일들은 마무리 되었고, 여름 휴가를 위해서라면 좀 많이 빼야겠습니다(!)
회사 근처에 맛있는 김밥집들이 많아서(바르다, 케이트, 리김밥, 김스토리 등등 이외에도 여러개) 돌아가며 먹다보니.....
제 살은 다 김밥으로 찌운 것 같습니다.(먼산)
그래도 마음속 베스트 넘버원 김밥은 "방배김밥의 유부김밥"입니다.
한 번 더 먹어, 두 번 먹어!

지름신
올 해, 더는 가방 사들이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스트레스 확 받아서 산 가방이 있습니다.
Furla piper 입니다.
미국에서 500$에 팔고, 한국매장에서는 미국보다 좀 더 붙여서 팔던 제품인데 올 해 초부터 모양이 아예 바뀌면서 올 초에 미국에서 떨이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핫딜 쿠폰까지 쓰면 개당 169$에 배송비 15$ 했다니까 면세 한도내에서 엄청 많이들 사셨나 봅니다.
직구딜을 전부 놓쳐서 아쉬웠는데 마침 여러개 사서 미개봉으로 내 놓은 분들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사피아노 가죽이고 훌라 답게 가볍습니다.
불편한 점은 저 입구 지퍼가 생각보다 열기 어렵다는 것, 한 번에 확- 제껴서 열 수가 없습니다.
재작년부터 쿠론에 꼽혀서 시리즈로 사들이고 있었는데, 쿠폰 적용도 안되고 콧대 높이더니 요새는 아주 떨이 판매하고 있어서.. 크흑...!
당분간은 훌라에 꼽혀서 계속 이쪽 파이퍼 시리즈로 갈 것 같습니다.

요게 새로 추가된 파이퍼 입니다.
piper dom 이라고 부르는데 깔끔하고 가벼워요.
면세에서 사면 생각보다 저렴해서 노리고 있긴 한데, 메고 다닐 곳도 없습니다.
출퇴근은 온리원 백팩(!)입니다.

렉슨의 에어라인 백팩입니다.
작년 여름에 삘 꼽혀서 샀는데 너무 가볍고 편해서 출퇴근은 내내 이걸로 통일했습니다(..)
실밥이라도 뜯어지면 버릴까 했는데 튼튼해서 몇 년은 끄떡도 없을 기세입니다.(...)
그러니까 가방 또 사도 메고 다닐 곳도 없다!(참아!)

여행
올해 여름 휴가 겸, 먹방 찍으러 갈 곳은 베트남의 "하노이"입니다.
작년 말에 제주항공에서 하노이 직항이 생겨서 여행들 많이 가고 계시더라구요.
아직 정보는 별로 없지만 비행기표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호텔이 굉장히 좋습니다.
5성급이 1박에 10만원??
3~4성급은 3~5만원이면 해결 되더라구요.
홍콩 구리구리한 민박이나 백팩커스보다 저렴합니다(!)

평가 좋은 메라쿠스2 호텔과 골든 선 빌라 호텔로 각각 1박,2박씩 예약했습니다.
호안끼엠 호수가 주변이라서 시끄러울 건 각오했습니다. ㅎㅎ
 

이 정도 방이 3박에 1인당 8만원대면 굉장한거죠...!!!?!
태국보다 저렴한거 같아요.

사실은 백종원씨의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아시아 맛기행 1부 - "하노이 음식탐험"에서
너무 맛있게 음식 드시는 걸 보고 홀렸습니다(!)
뭐야.. 저 동네 음식 좋잖아..?!!

네이버 티비캐스트 하노이 음식탐험 :

6월 말일에 3박 4일로 먹방 찍고 오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4월 마무리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_<~//

취했으니 먹고 잠시 한탄

로또 당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수정 : 겨우 멘탈 회복하고 여행갈 준비 중 입니다.
답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누리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특별한 것

2015년 3월 27일, 금요일 오전.
만 9살 11개월, 10년을 한 달 앞두고 누리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사망원인은 전 날 아빠차 바퀴에 깔려서 다쳤습니다.
엑스레이 결과 인대만 늘어나서 무사하다고 진단 받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나이도 있었고, 심장 사상충도 2번이나 걸려서 큰 고생을 했기 때문에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자.
몇 년 안에 헤어짐을 각오했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사고로 갈 줄은 몰랐습니다.

죽기 전날 밤에, 누리 끌어안고 무사해서 다행이다. 오래오래 같이 살자. 깨어나줘서 고맙다라고 쓰다듬고, 맡았던 누리 냄새, 누리 털 온기, 자기전에 눈 마주치고 사랑한다고 안아줬던게 마지막이었습니다

가장 고통스럽고 힘들 때, 위로해준 건 누리밖에 없었어요.
누리야 미안해.

정말 누리 없이는 못 살것처럼 울고 슬퍼했는데 화장실은 가야겠고, 배는 고파지고, 출근은 해야되고...
자꾸 하루 이틀 흘러갈 수록 누리가 없는게 익숙해진다는 것.
눈 앞에 생생하게 있을 것 같고, 발 밑에서 꼬리치며 다정하게 쳐다볼 것 같은데 없다는 것.
자꾸 누리가 없는 것에 익숙해지고 기억속에서 잃어버릴까봐 무서워요.
누리야. 누나가 그곳으로 갈 때 만복이랑 같이 마중나와 줄 거지...ㅠ_ㅠ?

식구들 밥도 못 먹고 슬퍼하고 있는데 정작 누리를 죽게 만든 당사자는... 차가운 땅에 뭍은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미 새 강아지 데려올 생각이더라구요. 이미 데려올 개도 보러갔다고 하고.....누구 때문에 누리가 하늘로 떠나게 된건데.... 얼마나 누리가 사랑과 충성을 보냈는데.. 끝까지 책임질 수 없으면서 이기적이예요. 

누리가 있어서 내가 행복했고, 누리가 준 사랑에 반의 반도 보답 하지 못한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개든 고양이든 사람이든, 책임지는게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_ㅠ

누리야...
미안해.ㅠ_ㅠ

2015년 4월 2일자 변경되는 경의중앙선 금촌>왕십리 구간 일상생활

출퇴근용 포스팅입니다.
4월 2일부터 문산->용문간 열차 시간표가 변경됩니다.
저녁 급행 사라졌어요.. 어흑!

아침 출근용.
오전 급행이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분 시발역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종착역 팔당 용문 용문 덕소 용문 덕소
  열차번호 K5701 K5023 K5025 K5703 K5027 K5705
  문산                                                      
    6:32:00 6:35:00 6:52:00 7:00:00 7:10:00 7:18:00
  금촌 6:39:30 6:45:40 7:02:40 7:07:30 7:20:40 7:25:30
  6:40:00 6:46:00 7:03:00 7:08:00 7:21:00 7:26:00
왕십리 7:38:00 7:58:30 8:17:00 8:08:00 8:32:00 8:24:00
    7:38:30 7:59:00 8:17:30 8:08:30 8:32:30 8:24:30

지각하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7시 7분차는 타야 안전하게 왕십리 도착할 듯.


저녁 퇴근용.
저녁 급행이 사라졌습니다! 으아아아아~
왕십리까지 11시 20분전까지는 도착해야 경의선 타고 집에 갈 것 같습니다.
잠실이나 강남에서 10시 30분 안에는 퇴근해야겠네요.

구분 시발역 덕소 용문 덕소 용문 덕소 용문 덕소 용문 덕소 용문 덕소 용문 덕소 용문 용문 덕소 덕소 용문 용문
  종착역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문산
  열차번호 K5100 K5102 K5104 K5106 K5108 K5110 K5112 K5114 K5116 K5118 K5120 K5122 K5124 K5126 K5130 K5132 K5136 K5138 K5140
왕십리 18:04:30 18:17:30 18:34:30 18:47:30 18:57:30 19:16:00 19:34:30 19:48:30 20:04:30 20:18:30 20:38:00 20:45:00 20:56:00 21:20:00 21:42:30 22:07:00 22:37:30 22:55:30 23:21:30
  18:05:00 18:18:00 18:35:00 18:48:00 18:58:00 19:16:30 19:35:00 19:49:00 20:05:00 20:19:00 20:38:30 20:45:30 20:56:30 21:20:30 21:43:00 22:07:30 22:38:00 22:56:00 23:22:00
  금촌 19:14:10 19:27:10 19:44:10 19:57:10 20:07:10 20:25:40 20:44:10 20:58:10 21:14:10 21:28:10 21:47:40 21:54:40 22:05:40 22:29:40 22:56:10 23:16:40 23:47:10 0:05:10 0:31:10
    19:14:30 19:27:30 19:44:30 19:57:30 20:07:30 20:26:00 20:44:30 20:58:30 21:14:30 21:28:30 21:48:00 21:55:00 22:06:00 22:30:00 22:56:30 23:17:00 23:47:30 0:05:30 0:31:30



2015년 3월 근황 일상생활

1. 제주도 효도 관광 다녀왔습니다. 할머니, 고모, 엄마 세분 모시고 2박 3일 먹방 관광 완료. 할머니랑 고모랑 태어나서 한번도 같이 여행해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듣고 화들짝 놀라서 준비했어요.
잘 먹다 왔습니다.
주말에 효도관광 포스팅 할거예요.

2. 다녀오자마자 독감에 걸려서 회사 하루 병가내고, 2일 반차 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에 걸린 감기중에 가장 크게 앓고 끝냈어요. 폐렴 이후로 제일 독하게 앓았습니다.
아직도 코찔찔이로 살고 있어요. 건조한 공기 덕분에 콧물과 핏물이 섞여 나와서 병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간다고 휴가냈지, 다녀와서 아프다고 3일이나 우엉부엉 지나갔지... 제대로 나와서 일한게 하루밖에 안되어서 사장님 눈초리가(..) 매서워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3. 백종원씨의 세계다큐기행 아틀라스 베트남 음식편 보고 하노이 여행 결정했습니다.

올해 어딘가 비행기는 타고 싶고, 맛난 것도 먹고 싶은데 홍콩은 5번, 대만은 4번, 태국도 2번, 일본은 한번 다녀왔지만 체질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라라(방사능은 둘째치고 일식 생선 해물류 안 좋아함(...) 내 입맛은 중꿔나 동남아다!) 제끼고, 휴가 별로 쓸 수 없는 직장인에게 가봐야 동남아권이 한계인데 중국 가려니 개인 비자 내고 뭐하고 귀찮아져서요(...)
청도 올해 안에 맥주 마시러 가긴 갈건데 딱히 땡기질 않아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본 백종원씨가 나오는 아틀라스 음식기행편 보고 뽐뿌질 받아서 결정했어요.

진짜 맛있게 드시더만요!!!!!!!
분짜! 반미! 베트남 커피! 하악하악~
머..먹고싶어!!!!!

하노이 제주항공 개통한지 몇 달 되지 않아서 여행 정보가 별로 없어요. 일단 갑니다. 먹으러.

4. 뭔가.. 지름신 강림이 많이 줄었어요.
예전 같으면 쇼핑몰 보고 하악하악- 이거 좋아~ 주문한다!
하고 즐거워 할 텐데......
무슨 물건을 봐도 시큰둥, 가방 지름신 욕구에 하악대며 일년에 몇개씩 사들이곤 했는데 이제는 시큰둥.. 밍숭밍숭 지름신 욕구가 사라진건지....?
아냐, 탈덕은 없어, 휴덕만 존재할 뿐-
화장품이나 소품류에도 관심이 사라져서 요새 그냥 겔라비트 무어크림하나, 비비하나, 틴트 하나 쓱 찍어 바르고 맨얼굴로 다닙니다.
네일샵 안 간지 일년 다 된거 같....은데...? 신상 색상 봐도 시큰둥해요. 옷도 그냥 팔 다리 머리 들어가면 땡이요.
쇼핑이 즐겁지 않아..OTL

6. 돈을 쇼핑에 쓰지 않으면 저축이 될 줄 아는데.... 오히려 지출은 이전보다 더 나갑니다.
내가 안 쓰면 안 쓴 돈은 우리 엄마가 가져가니까(!)
집안 가장의 수입이 없는지 몇 년 되어가니까 온갖 집안 경조사비며 생활비며, 급한 비용은 모두 내 주머니에서 나간다...?!
집에서 할머니 케어 받으면서 사는것도 편하긴 한데 혼자 살 때보다 돈은 몇 배로 펑펑 더 나가요.(...)
그렇다고 엄마가 놀면서 돈을 가져가는게 아니고 일은 일대로 하면서 수입이 계속 마이너스니 이 굴레는 끊을수가 없.. 크흑...!

7. 10년, 아니 20년에 얼굴 한 번 볼까말까하는 먼 친적 하나가 "어머~ 공부를 그렇게 많이 시켜서 아직도 시집 못 갔어요? 애 둘 낳고 키워보니 살림하고 사는게 편해요~ 호호호호" 이러더란다. 엄마가 그 소리 듣고 속상해서 하소연했는데..

걔 시집가기전에 자기 손으로 100원도 안 벌어보고 집안에 손 벌리고 쓰고, 카드 돌려막기 하다가 수천으로 빛 불어나고, 시집가서도 자기 씀씀이 조절 못해서 남편 몰래 카드깡 하고 사채 쓰다가 들켜서 이혼당할뻔했잖아 ㅋㅋㅋㅋ
지금도 친정에서 몰래몰래 손벌려 가져다가 쓰고 하는데 그 웬수가 부럽소? ㅎㅎㅎ

하고 말했더니, 급정색하며 그건 싫다고 하네요 ㅋㅋㅋ
요놈! 10년안에 한 번 더 얼굴 볼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가만 안 두겠어 ㅋㅋㅋ


8. 감기 덕분에 뭔가 입맛도 없고 기력도 없었는데, 하노이 여행 결정하고나니까 동남아 음식이 마구 땡겨요.
포스팅은 안 했는데 동네에 태국전문점, 베트남 전문점이 하나씩 더 생겼어요.
자- 이번 주말에는 동남아 음식점 순례다!

9. 킹스맨 두 번 봤음. 수트는 진리다! 수트에 액션까지! 꺄아아아아아아악-

10. 갤럭시탭s 10.5 wifi 버전 바로 롤리팝 적용 완료. 나쁘지는 않은데 바뀐게 많아서 애매하네요. 직업상 고객님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몇몇 기본 웹뷰들이 변경이 많아서 아주 곤란합니다.(먼산) 아이고, 생각 난 김에 바뀐거 정리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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