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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질 수 없는 꿈


가끔은 이런 생각 해볼 때가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애들 출근 학교 보내고, 청소기, 세탁기 돌려서 정리좀 대충 하고,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아침겸 점심 브런치 가볍게 친구들하고 즐기면서 수다 떨고,
도자기 교실 가서 그림 그리고, 요리학원 가서 반찬 만드는거 배우고, 그걸로 저녁 반찬하고
생활용품 쇼핑해다가 애들 오기전에 집 도착해서 구워놓은 쿠키 내주고 학원 보내고
남편 오기전에 된장찌개 구수하게 끓여서 기다리고 밥 다 같이 먹고 설겆이 워셔 돌려놓고,
드라마보고 친구랑 수다 떨기 전화하고 잠들고...

돈 생각없이, 아무 걱정 없이 하루하루 잠드는 나날이요.

요리 예쁘게 해놓고 만드는 과정 다 사진으로 찍고~
집 꾸미기 사진 열심히 찍어서 올리고, 코멘트에다가
"남편이~ 회사 안가구 저랑 매일매일 놀아줬음 좋겠어요~ 제가 맛있는것도 해주고 재미있게 해줄텐데요~♥ "
이렇게도 달아보는 생활 하고 싶어요... -_-;;;;

진짜 꿈이죠...ㅠ_ㅠ(아..............)


현실은 워커홀릭-_-;;;;;; 30을 향해 달려가는 아가씨랍니다(먼산..)
주중에도 일하고, 알바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알바하고....
주중에 6시간 좀 자봤음 좋겠어요.. 진짜...ㅠ_ㅠ;; (잠자는 것도 사치인거 같아요)
콩나물 전철 버스에 시달리며 왕복 4~5시간 출퇴근좀 안해봤음 좋겠어요.
대출금 걱정 없이 통장 잔고 늘리는 소소한 기쁨도 얻고 싶어요..ㅠ_ㅠ;;
알콩달콩 문자도 보내고 주말에 데이트도 하고, 소소한 취미생활도 즐기고파요...ㅠ_ㅠ
이상은 높고 현실은 낮고...

하아............
로또 사러 갑니다~ㅠ_ㅠ!~

by 루미 | 2010/02/06 11:40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10)

장농 2개 지름!~

아~ 방은 날잡고 발품 팔아 봐야겠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쎄요..ㅠ_ㅠ(흑흑)

여기저기 뒤지고 있는데 맘에 드는건 전화 걸면 이미 나갔습니다. 또는 조건 바꾸자구 하궁...ㅠ_ㅠ(흑흑)
시간 좀 두고 옮기더라도 일단 괜찮은거 찾아봐야겠어요...+_+


오늘자 지름신-_-;;;;

제거는 아니고;; 할머니거-_-;;;
쓰시는 장농이 좀 오래 된건데 문짝이 너무 무겁게 설계 되어서 거의 다 떨어졌어요-_-;;;;;;
고쳐서 써도 문짝이 너무 무거운거라서 경첩이 퍽퍽 떨어질져서...;;
한쪽문만 조심스레 열어서 쓰고 거의 장농 활용이 안되었어요.
몇년 이렇게 쓰다가 고장난거 놔두고 있는 상태인데....

지난번에 할머니 방에서 뒹굴 거리다가 문짝 떨어지는거에 맞을뻔 하기도 했고, 몇번 그냥 떨어진적도 있고...
(주무시다가 문짝 떨어짐 진짜... 덜덜덜덜....ㅠ_ㅠ)
도저히 불안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새로 장농 주문했습니다.

디자인은 할머니가 고르신거예요.

조건은 단순한 디자인, 깔끔한 손잡이, 가벼운 문짝(..), 깔끔한 밝은색, 무늬 없는 것
요게 딱 나와서 주문했어요. 2개 해서 몇자로 계산하는지는 모르겠는데 6자?? 되나요? 2개면?

이걸로 할머니 설 선물은 끝..;;;(....)
할머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by 루미 | 2010/02/04 14:28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8)

아아아~~~~~




집 나갈 준비합니다.
(나는 한다면 하는 뇨자~;;;; )

강남권or 2호선라인(망원, 신촌, 홍대, 합정, 낙성대, 신림, 잠실까지 알아봤음..;;;; )

강남역에서 출퇴근 30분 이내 권으로 방 찾고 있는데 영 마땅한게 없네요;;ㅠ_ㅠ;;;;
정 찾다 안되면 고시원 찾아볼 요령으로 알아 보고 있는데 무슨 부동산 용어가 이리 어렵나용...@_@(뱅글뱅글)

당장 전세는 무리고 월세식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솔로는 전세자금 대출도 안되고...(우오!!ㅠ_ㅠ) 현금 박치기밖에 없으심!!!!!!!!!!!

이사가고 자리 잡음 아가씨들만 초대해서 파자마+티파티+와인파티 집들이 하겠사오니 참석해주시어요~ 언니들~~♥

아시는 2호선 라인 살기 괜찮은 곳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ㅠ_ㅠ(덥썩!)

by 루미 | 2010/02/01 16:11 | 트랙백 | 덧글(11)

얼음 조심하세요..ㅠ_ㅠ

저 그제 마당에 나서다가 무릎 홀랑 까졌어요..ㅠ_ㅠ;;;
샤워하러 나가다가 욕실 앞에서 홀랑 넘어지는 바람에 10cm정도 까졌습니다.
마침 잠옷(치마형+반바지) 차림이어서 오른쪽 무릎으로 바닥을 미끌어 지는 바람에 무릎이 완전 까져 버렸어요-_-;
대강 10cm......
피가 철철 나는데 눈물은 안나고-_-;
출근시간 다 되어가니까 급하게 샤워하고 머리 감고 나오니 다리에서 피가 철철.......;;;
뚝뚝 떨어질 정도라서 대일밴드(일반형)으로 6개 붙여서 대강 붙이고 출근했는데..
요게 2일정도 지나면서(물론 소독이랑 치료 했음) 진물이 생기기 시작해서 3일째인 오늘은 아주 진물이 줄줄....

이거 병원가야 하나요-_-;;;?(긁적)
청바지가 반쪽이 흥건하게 젖을 정도로 진물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하루종일 좀 상처 부위가 뜨겁고 쓰라리고 했지만(3일정도) 그정도까지 힘들줄은..;;;;;;

첫날 다치고 나서 점심쯤에 방수 밴드 붙였거든요.
약도 붙여있고 샤워해도 멀쩡하다고 나와있어서 붙여놓고 마음껏 샤워하고 움직이고 했는데..
에잉!!!!!

오늘 방수밴드 떼보니까 반쯤은 상처 다 낫고, 제일 크게 다친 부분은 진물렀어요-_-;
소독약 팍팍 뿌리고 붕대로 감고 잠 자볼려구욤;;;;
내일 상태 영 아니다 싶음 병원 가든지 해야겠네용...ㅠ_ㅠ;;

모두 얼음 조심하세요!~~~~~~

by 루미 | 2010/01/30 00:48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18)

사랑 유형 테스트



사랑 유형 테스트하기 : http://cgi.chol.com/~ksb/lovetype.htm

어느정도 시크한 결과가 나올 줄 알긴 했지만.. 아흣~
꽤 많이 맞아들어가는데요?

제 결과는 이렇게 나왔어요.ㅠ_ㅠ

평가결과 :
친구같은 사랑 : [75] %
헌신적 사랑 : [55] %
논리적 사랑 : [88] %
소유적 사랑 : [22] %
정열적 사랑 : [0] %
유희적 사랑 : [87] %

정열적인 사랑 못해본건 사실(....쿨럭)이구요.
너무 현실적이라서-_-;;;;;; 꿈만 먹고 어떻게 사나요.(우걱우걱... 먹는건가요?)
17살 한참 꿈 많을 나이에도 돈을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벌어 볼까+_+! 이런 고민만 하고 살았던 듯 싶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함!)
20살 때에는 현실 맞부딛히고 나니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구요...ㅠ_ㅠ;;;


소유하지 않으려 하고, 헌신은 어디 버리고 온 셈이고..;;;;;'
논리와 유희적인게 압도적이니 저는 그럼 평생 솔로...OTL

by 루미 | 2010/01/28 14:21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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