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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노트 X-Folding Elite PRO 와 X-Folding Stick 지름강림

오랫만의 지름신 입니다.

몇 년 전 부터 묘~하게 접는 블루투스 키보드에 꼽혀서 조금 재미있다 싶으면 이거저거 구입했는데요.
그게 쌓이고 쌓여서 이제는 그냥 좀 괜찮다 싶으면 냅다! 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좀 재미있는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어서 몇 개 샀는데 소개 해 보려 합니다.
일단은 지름신 보고! ㅋ

물건 회사에서 받자마자 대충 착착 찍었습니다.


위에는 아이노트 X-Folding Stick, 가로로 뚝 접히는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아래는 아이노트 X-Folding ELITE PRO, 가운데가 뚝 접히는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대충 위가 3만 후반대, 배송비까지 하면 거의 4만원대 무료배송에 쿠폰 할인 받고 뭐해도 좀 비싼 감이 있어요.
하지만 뭐, 제가 가진 것 중에서 6~7만원대 주고 산 것도 꽤 있고. 
작년에 출시된 모델인데 눈여겨만 봐덨다가 이번에 같이 주문했어요.

아래는 보통 2만원대 추반, 배송비 합치면 3만원대 살짝 안됩니다. 
올해 5월에 출시된 신상품 이옵니다. 



상세샷이나 기능 설명 같은건 전문 리뷰 블로거가 아니니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스펙이 궁금하시면 제품 상세 페이지를 보세욤(...)

상자를 벗겨내면 요렇게 본체, 두다 설명서와 함께 충전 마이크로5핀 케이블 나옵니다.


둘 다 펼치면 이렇게 사이즈 비교.
위에 X Folding Stick 모델은 상당히 작습니다. 아래 X Folding Elite 모델하고는 사이즈 차이가 좀 있어요.
작은건 각오하고 산 건데 음.. 음.. 상당히 작네요?

키감은 엘리트 모델쪽이 좀 더 좋습니다.
높이도 적당하고 타자감도 상당히 괜찮아요.
접이식 키보드의 최대 단점이 키보드 칠 때 양쪽이나 가운데가 덜컹덜컹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는 구조에 문제가 있는데,
이 제품은 빠르고 거칠게 타자쳐도 양 사이즈나 가운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키 배열은 Stick 쪽이 세로형으로 접히기 때문에 키 위치 손실이 없어서 오타 날 확율이 확연히 줄어요.

어두운데서 찍어서 색감이 잘 안 나타나는데, 엘리트 모델은 접은 외부쪽이 가죽 지갑마냥 책상에 착! 붙습니다.
웬만한데 올려놔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처리 되어있어서 키보드 치다가 밀려날 일이 적어요. 
요건 만족!

같이 뜯어본 회사 분의 아이폰6 와의 사이즈 비교, 아이폰 7이나 아이폰X 라면 거의 비슷비슷한 사이즈입니다.
별 차이 안 날거 같아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접이식 블루투스랑 두께 비교,
맨 위는 타거스에서 나온 제품, 2015년인가 2014년에 처음 샀던 제품인데 이런 저런 아픔이 있죠.
2번째는 이번에 산 X Folding 엘리트,
3번째도 X Folding 스틱,
맨 아래가 MS의 폴더블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스틱이 사이즈가 가장 작은데 가장 두껍고, 제일 얇은건 MS폴더블,
사이즈 면에서 중간은 엘리트

사진 찍는 김에 사들인 접이식 키보드들 집합 ㅋㅋㅋㅋ
궁금해서 하나씩 사다보니 이렇게 늘어서..(먼산)

스틱은 펼치면 상단에 이렇게 양 사이드를 고정할 수 있는 거치대가 나옵니다.

사용중인 아이폰SE 장착! 제일 작은 폰인데도 케이스 끼운 상태에서도 잘 고정 됩니다.
각도 사이를 조절해서 뒤로 눕히는 것도 가능하네요.
따로 거치대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편리 합니다.
아이패드랑 태블릿도 8인치 7인치 끼웠는데 상당히 잘 고정하구요.
10인치도 되긴 하는데 음.. 살짝 불안정해서 원 ㅋㅋㅋㅋ
권장은 8인치까지 하겠습니다. ㅎㅎㅎ 
설명서는 패드도 된다는데 솔직히 패드까지 고정함 부러질까봐 불안해서 원ㅎㅎ

기존에 접이식 키보드가 여러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또 이걸 샀느냐!
하면은 오른쪽 Shift 키 때문입니다.
키보드 입력하다 보면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게 오른쪽 Shift 키 배열인데 이게 너무 작거나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거나 하면 적응이 잘 안되어 오타가 많이 발생합니다.


요렇게, 엘리트 모델쪽이 훨씬 Shift키가 크고 방향키랑 중복 되지 않아서 실수할 일이 적어요.
? 물음표를 입력할 때 아래는 거의 대부분 방향키랑 헷갈려서 입력 오류가 나죠.

Shift키 하나만으로도 이걸 사야 한다!!


은근히 접이식 키배열이 Shift키가 아주 이상하게 작을때가 많다구요!

일주일 넘게 써 본 경험으로 보자면

아이노트 X-Folding Stic 스틱형 : 작고 가볍고, 파우치 제공으로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쉬움, 거치대가 달려있어 따로 뭘 더 준비할 필요 없음. 사용법 편리, 단점은 너무 작다. 손이 큰 사람이라면 분명히 쓰기 힘듬, 손 작은 분들이라면 쓰기 괜찮습니다. 살짝 경사가 있어 타이핑이 피곤하지 않음, 어디 나가서 착! 펼쳐 들면 폭풍 관심(..)을 받을 수 있음.
단점은 오른쪽 상위의 Delete 키가 너무 작음, 숫자 배열 키보드가 전반적으로 작아서 오타율 높음. Fn 키 조합으로 키 대체가 가능하고 파란색 색상으로 Fn 키 조합 표기가 되어있으나 + - = 등의 기호를 입력이 많은 사람이라면 익숙해질 때까지 긴 적응 기간이 필요함. 가격이 엘리트형보다 비쌈. 

아이노트 X-Filding Elite Pro 엘리트형 : 얇고, 가볍고, 거의 남자 지갑 사이즈,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편리. 거치대가 없으니 어디 기대어 놓거나 휴대용 거치대가 필요 함. 손 큰 사람이라도 쉽게 쓸 수 있을 정도의 배열. 일반 노트북 10인치대와 동일한 사이즈의 키배열과 가운데 접히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타자시 소음이 적음, 외곽에 가죽같은 느낌의 마감처리가 되어있어서 고정 잘 됨. Delete와 숫자키, Shift 키가 일반 사이즈로 되어있어서 적응하기 쉬움.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둘 다 원 페어링 제품이라는 것,
태블릿, 휴대폰, 노트북 등등 여러가지 전자 기계를 한번에 다양하게 가지고 사용하는 입장상, 못해도 2~3가지의 페어링으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른 제품들과 같이 사용해야 좋은데, 요 아이노트 제품들은 아쉽게도, 투 페어링 하려면 커넥팅 누르고 초기화 해서 다시 재 인식해야 합니다.
고게 참 아쉬워요. 
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하나만 사용한다면 별 문제 없습니다. ㅎㅎ

재미를 따진다면 스틱형 > 엘리트형

효율성과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엘리트형 > 스틱형

가격은 엘리트형이 더 쌉니다.!!!







제품 협찬 리뷰 아닙니다.
내 돈주고 내가 사서 써 봄!


블로그 방치가 너무 길었습니다. 일상생활

세상에 마지막으로 글 쓴날이 몇 달 전이라니...?!
정신줄 놓고 살았습니다.

[여행]
4월에 베트남 여행 마지막으로 다녀왔고, 6월 말에 전주 회사 언니들하고 먹방 다녀왔습니다.
10월 중순에는 방콕 먹방+호텔놀이 하러 갑니다. 원래 예정 없었는데 회사 과장님한테 낚여서 가요.ㅋ
2박은 카오산 이비스 스타일러스 비엥따이 호텔? 작년에 갈까 말까 했었는데 상당히 위치도 좋고 평도 나쁘지 않아서 예약 완료.
1박은 이스트 그랜드 호텔로 갈까 했는데 그 옆에 한국인 좀 덜있다는 모드 사톤 호텔로.
나머지 1박은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유 사톤 방콕 호텔로 잡았습니다.
위치 애매하긴 한데 마지막날 밤비행(새벽 1시)라서 마지막 날 쉬다 가기에는 나쁘지 않을듯해요.
7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예정이었는데 일단 급 취소, 곰새우 같이 먹자고 손 꼭 잡았던 친구가 회사 일로 인해서 출발 못해서 취소...!
곰새우 기다려라!!!

[건강]
- 나쁩니다. 건강 검진했는데 간 수치 위험, 보통 50까지가 정상인데 전 140 나와요(..)
수치가 좋지 않아서 초음파와 이런 저런 검사 했는데 결론은 지방간, 그리고 고질적인 빈혈로 인한 영향,  초음파에서 약간 위험하다 나온 비장비대증. 결론은 살 빼라(..) 그리고 빈혈 치료해라.
- 고질적인 철결핍성 빈혈의 원인은 생리입니다(..)
폐경기라도 오지 않으면 전 매달 빈혈로 고통 받아요(...) 그래서 산부인과 상담을 받았는데 거기서도 딱히 해줄 시술이나 치료법이 없더라구요. 미레나라고 장기에 넣어두는 수단이 하나 있는데 호르몬약에 부작용이 좀 있어서 그것도 실패.
- 빈혈로 인해서 헤모글로빈 수치는 꾸준히 철분제 먹고 치료중 입니다.
드디어 하루에 한 번은 화장실 갈 수 있는 조혈제 찾았어요.
 일동에서 나오는 훼리탑. 하루에 2병씩 먹엊고 있습니다. 6~9 나오던 헤모글로빈이 최근 3달 먹고 13 찍었어요.
- 페리틴 수치는 여전히 바닥입니다. 300까지가 정상이라는데 0.1 찍고 11 찍고 더 이상 안 올라가네요.

[운동]
- 퍼스널 트레이닝 20회 오늘로 마무리입니다.
- 일주일에 화 목 2일간 피티 받고 운동했고 빈혈이 심해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건강해졌습니다.
- 식단 조절 안했더니 체지방은 얼마 안 빠졌는데 그게 홀랑 다 근육량으로 바뀜
- 다이어트라기 보다는 꾸준히 체력 관리하는 방향으로 ...!

동네 맛집 좀 늘었습니다.
집에서 좀 멀긴 한데 버스 한번에 방문 가능한 훠궈집도 생김 ㅋ


2018년 2월 근황(가오슝 2박3일 예산 금액&일정표) 일상생활

2017년 12월은 중국 칭다오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그냥 맥주 공장만 찍고 훠궈만 먹고 온 터라 남는 후기가 없... 아니 좀 집안에 사정이 생겨서 당일치기 꼴로 다녀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다음번에 다시 갈거 같은데요(...) 맥주 마시러? 

2018년 1월 말에 친구들하고 갑작스레 대만 타이중 다녀왔습니다.
네, 지지난주에 지진난 화련하고 가까운 거기 맞습니다.
아이고;;; 같이 여행 다니는 친구 중에 하나가 꼭 어디 여행 다녀오면 거기가 사고가 터지든 문제가 생기든 하더니 정말로 또....!
3월 말에 친구 먼저 베트남 다낭을 가는데 제가 꼭 일주일뒤 갑니다. 
...네.. 잘 들어놓지도 않던 여행자 보험 빵빵하게 들어놓고 가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거의 달에 한번씩 나가는 꼴인데 3월 첫주 대만 가오슝 갑니다.
지진 지대에서는 그래도 좀 덜 영향 받는 곳이고, 최근 가스 폭팔 사건 이후로는 그다지 태풍도 사건도 없어서 일단 고고씽.


예정되는 일정표와 예산은 이정도?
슬렁슬렁 짜고 있습니다.
혼자 가는거라서 숙박비가 두배.. 식비가 두배..(흑)
저가항공 싸게 잘 샀다 생각했더니 너무 이른 아침 비행으로 인해 공항버스나 전철 첫차 막차와 맞지 않아서 하루의 캡슐호텔 숙박까지 더하면 그게 그거네요(먼산)
공항에서 소요되는 비용 빼고, 2인 기준으로 치면 대략 2박 3일 가오슝 일정에 2인 기준, 1인당 44~45만원이면 다녀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중보다는 전철도, 버스도 잘 되어있어서 이동하기 어렵지 않을걸로 예정 됩니다.
타이페이에 이미 다녀와서 색다른 곳 한 번 더 대만 방문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새로운 여행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준환율 37.5
날자 시간 내용 iPass NT$ 한국사용 금액
03월 08일(목) 18:30~20:14 [교통] 잠실>홍대입구>인천1터미널 (전철2호선,공항철도) 1시간 43분      ₩      4,350  ₩       4,350
20:30~ [숙박] 캡슐호텔 다락휴 체크인, 싱글베드 12시간      ₩     55,000  ₩      55,000
  [저녁] 인천공항 내 식사      ₩     10,000  ₩      10,000
             ₩           -  
03월 09일(금) 04:30~05:30 [숙소] 씻기, 준비        ₩           -  
05:25~07:25 티웨이 체크인, 출국심사, 면세품 찾기, 간단한 식사, 물1병      ₩     10,000  ₩      10,000
07:25~09:35(대만) [항공] 티웨이 TW671 (3시간 10분), 1시간 늦음      ₩   191,300  ₩     191,300
10:00~10:30 입국심사, 짐찾기        ₩           -  
10:30~ 유심칩 구입 3일(300nt), 아이패스(iPass) 구입, 보증100nt, 충전 200nt   600    ₩      22,500
~11:00 [교통] MRT Kaohsiung international Airport > Main Station(18분,8정거장)  30      ₩       1,125
  [체크인] 가오슝 에어라인 인 호텔 Airline Inn 출구 나와서 건너편. 15시에 체크인, 짐맡기기 2박(조식포함 싱글룸/1박당 6만원)      ₩   120,295  ₩     120,295
11:30~13:00 [식사] 딩왕마라궈 鼎王麻辣鍋 (걸어서 6분,500m), 테이블당 650nt이상 기본
백탕150,마라탕150,소290,어묵109,돼지250,맥주100(백탕에배추,토마토, 마라탕에 두부와 선지 들어가있음)
  1049    ₩      39,338
  [관광] 삼복궁 sanfeng Temple (걸어서 12분, 1km) 도교사원 > 걸어서 14분
(1.1km)앞에 스타벅스
       ₩           -  
  [간식] 스타벅스 아이허점   100    ₩       3,750
  [쇼핑] 까르푸 아이허점(차 쇼핑) > 숙소까지 걸어서 25분(1.8km)   800    ₩      30,000
  [간식] 과일거리 대충 200nt, 편의점맥주100nt   300    ₩      11,250
20:00~ [관광] 리우허 야시장(걸어서 12분, 950m), 간식거리 구입 400nt   400    ₩      15,000
  숙소 복귀 (걸어서 11분, 900m)        ₩           -  
             ₩           -  
03월 10일(토) 08:00~09:00 [조식] 호텔        ₩           -  
  [관광] 호텔>메인역>Formosa boulevard staion, 시즈완역 1번출구, 역을 등지로 왼쪽길로 올라가서, 강을 왼쪽에 두고 쭉 (6분, 3정거장)>도보1.8km
예상 소요시간 35~40분, 다카오(가오슝) 영국영사관, 입장료99nt
가오슝 다거우영국영사관(다거우잉구워링스관) 打狗英領事館
17 99    ₩       4,350
  [간식] 차 or 간식거리 200nt   200    ₩       7,500
  영국영사관>페리터미널>걸어서 11분(800m)        ₩           -  
  [교통] 페리터미널>치진섬 편도 아이패스20nt 20      ₩         750
  [교통] 전동자전거 2시간 400nt   400    ₩      15,000
  [교통] 치진섬>페리터미널 편도 아이패스20nt 20      ₩         750
  [간식] 100nt   100    ₩       3,750
  [교통] 페리터미널>Siziwan역>Cultural center station(9분, 5정거장)
>도보6분, 400m (약 22~30분) (16시부터 영업)
17      ₩         638
  [식사] 향미해산죽 香味海
쌀죽(해물160), 취두부55nt, 가게 들어가서 테이블 잡고, 주문서에 체크,카운터에서 테이블번호와 주문서 주고 계산하고 자리에서 음식 받음
  215    ₩       8,063
  숙소 복귀(걸어서 30분, 1.9km), 휴식        ₩           -  
21:00~22:00 [저녁] 마랄장원 麻辣狀元 훠궈 부페, 숙소 걸어서 10분, 850m)
낮12시부터 새벽2시까지 영업 주말1인 599nt
  599    ₩      22,463
             ₩           -  
03월 11일(일) 07:30~08:00 [조식] 호텔        ₩           -  
08:00~08:35 호텔 체크아웃, MRT메인역>공항역 18분, 약 30여분 잡음 30      ₩       1,125
  아이패스 환불 200nt에서 사용금액 제외한 것   -66   -₩       2,475
09:00~10:35 체크인, 짐붙이기, 출국심사        ₩           -  
10:35~14:35(한국) [항공] 티웨이 TW672 (3시간)        ₩           -  
15:00~ 짐찾기, 입국심사        ₩           -  
15:30, 16:05 T1, 8B 5600번      ₩     11,000  ₩      11,000
             ₩           -  
134 4796  ₩   401,945  ₩     586,820
현지경비  ₩     184,875

2018년 3월 대만 가오슝 일상생활

매번 블로그에는 여행 어디 갑니다만 쓰는 군요.

2017년 봄에는 베트남 다낭/호이안,
가을에는 태국 방콕, 라오스 루앙프라방, 베트남 하노이 3개국 잘 다녀왔습니다.
겨울에는 사이판, 지난 주에는 생각지도 않던 중국 칭다오까지 갔다 왔습니다.

2018년에는 혼자 떠나는 여행으로 갑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대만 가오슝.

타이베이가 한국으로 치면 서울이고, 가오슝이 대략 부산 정도의 위치 됩니다.
타이완 섬 남쪽으로 위치하고 있고, 해산물 위주의 항구 도시랄까요?

거의 매 해 들린 타이베이와는 좀 더 다른 색다른 맛집들이 즐비하다고 해서 갑니다.

- 3월 9일 ~ 11일(2박 3일) : 연차 1일만 사용한다!

- 항공 : 티웨이 왕복 (약 19만원 이벤트가), 아침 7시 25분 비행이라 집에서 떠나는 첫 차가 인천공항 7시 도착인데 무리.....! 카카오 택시라도 미리 불러서 타고 가야할까 고민했는데 그것도 영- 마땅치 않아 하루 먼저 인천공항에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현지 도착하면 9시 35분, 짐 찾고 슬렁슬렁 시내로 나오면 11시 좀 안되겠죠.
돌아오는 비행기 편은 오전 10:35분, 시내 중심에서 전철로 공항까지 7정거장 정도 되니 조식 먹고 느긋하게 출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 도착 예정 시간은 14:35분, 집에 가서 저녁 식사 하면 딱 맞겠어요.

- 숙박 :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어차피 구경 다닐려면 도심 중앙의 기차역/전철역 중심으로 가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가오슝 메인스테이션 근처의(입구에서 3분!) 에어라인 인 가오슝 스테이션 비즈니스 호텔로 갑니다. 아~아주 작지만 나름 있을 건 다 있고 새로 지어서 깔끔하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1인 싱글룸 1박에 6만원대, 2박에 12만원. 나름 먹을만한 조식 포함가이고, 현대 미술과 근처에 관광 야시장도 걸어서 10분 거리라 만족하고 있어요. 예전 같으면 게스트 하우스 도미토리(여성전용)으로 가서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할텐데 이제는 편한게 좋다...!

- 인천공항 숙박 : 퇴근하고 바로 공항 도착하면 대략 20시, 집에서 막차타고 인천공항 도착한다 치면 0시 30분. 근처의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에서 저녁 숙박하려 했는데 마침 지나다니다 본 공항 캡슐 호텔이 생각나서 결정했습니다.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다락휴! 공항전철 타고 출국장 들어가는 쪽에서 봤어요.
언제 한 번 들려 볼까 했는데 이번 기회로 갑니다. 1인 싱글룸(1베드) 샤워장 공용 쓰는 조건의 방은 약 55000원, 주변 게스트 하우스 단독룸은 4~6만원대니 가격은 비슷비슷, 대신 이곳은 공항 내에 속한 시설이라 이동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공항 노숙도 생각해 봤는데... 제 나이가 이제 곧 40대를 바라보니 그건 힘들어서(먼산...) 막차 타고 공항 오면 0시인데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까지 7시간 반을 기다려야 하니 그건 무리.....!

항공 191300원
호텔(2박) 120295원
다락휴(1박) 55000원
여기까지 366595원

현지 교통, 식비, 관광비는 대충 1박에 4~5만원대 예상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_<~

면세점 지름(8월 신라) 지름강림

여행 떠나려면 34일(한 달!) 남았지만 면세점은 60일 전 부터 구매 가능하지요~(룰루)

언제나 애정하는 신라 면세점 구입 기록입니다. 뭐 샀는지 본인이 매번 까먹어서 일단 8월달 구매분 신고.



갑자기 엘리자베스 아덴에 꼽혀서 이거저거 샀습니다.
크림류는 집에 많은데 여름용 향수가 똑- 떨어졌어요.
유주라고 되어있는데 그린티+유자향 조합의 향수입니다. 30ml가 사용하기 합리적인데 없어.... 신라에 작은게 없었어요.
여름용 향수 답게 진하지 않고 금새 날라갑니다. 시트러스 계열이 그러하듯 뿌려도 잔향이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가볍게 쓸 수 있어요.

립틴트는 4번째 구매, 발색은 진하지 않지만 틴트 바르고 립보호용으로 씁니다. 은은하게 핑크계열이라 맨 얼굴(!)에도 나쁘지 않아요. 막 입술만 동동 뜨지 않아서 굿.

쉬어키스립오일은 신상인가 본데 아직 블로거들 리뷰용으로도 안 뿌린 상태인거 같고, 광고도 없는데 발색샷만 보고 샀습니다. 케이스가 특이하게 윗뚜껑 열리고 물감 입구처럼 빼쪽하게 상단 나와있더라구요.

노랑노랑한 피부색의 내 입술에는 언제나 코랄이지...ㅠ_ㅠ 풀레드 립 진~하게 바르고 싶습니다. 보라색 검은색 립 잘 어울리는 언니야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마음만(..) 크흑!

베스트 셀러 에잇아워크림, 여기저기 마구 발라대는 용도로 쓰는건데, 오리지날은 향기가 참 호불호가 강하죠. 결국 무향기 시리즈가 출시되었는데.... 2017년 한정 디자인 말고 일반 디자인으로 샀습니다. 여행이 약 2주 정도 되는데 이거 한 통 전부 다 바르고 올 수 있을듯해요. 얼굴, 손, 바디 아무데나 슥슥 사용 가능한 크림입니다.
여름에 쓰기는 묵직한(오일리) 제형이지만 밤에 두껍게 바르고 자면 맛사지팩 따로 할 필요 없어요.

아주 오랫만에 구입한 색조, 전에 산 루나솔 아이새도우 힛팬 구경도 못했지만 결국 또 샀다 카키!
베네핏에서 3가지 묶음으로 나오던게 개별로 출시 되었습니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이미 체험단용 후기는 많은데 실제 구입기는 별로 없어서 구매.동글동글한 팁을 스윽스윽- 일자로 그은뒤 눈꺼풀에 싸악-싸악 스치면 되는 아이새도우입니다. 그라데이션 자신없는 곰손은 이게 좋겠죠..ㅠ_ㅠ?

다해서 적립금 깍고, 쿠폰 먹이고, 포인트 쓰고, 청구할인 받고 해서 총 금액은 약 7만원, 6개에 대충 개당 8-9천원에 사들인 셈이니 이득입니다. 역시 면세가 진리...!
언제나 사랑한다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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